[이알피어학원] 미국유학과 IELTS영어시험준비!!

IELTS는 영국과 미국을 비롯해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 영어권 국가로의 유학이나 이민,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영어 사용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된 영어 인증 시험이다. 현재 세계 120여 개국 500여 센터에서 시행되는 IELTS는 한해 180만 명 이상이 응시할 만큼 신뢰성 있는 인증시험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영국이나 호주, 뉴질랜드의 영연방 국가뿐 아니라 미국의 3,000개 이상의 대학과 전문기관을 포함해 전 세계 6,000여 개가 넘는 기관 및 단체에서 활용할 만큼 IELTS는 활성화되어 있다. 미국에서는 아이비리그의 모든 대학을 비롯해 많은 명문학교들이 IELTS의 시험점수를 인정, 선호하고 있다.IELTS 장학 프로그램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IELTS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받아 접수하면 된다. 신청 방법 및 장학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eltstes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IELTS전문학원인 이알피어학원에서는 IELTS전문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www.ielts.co.kr)

미국으로 유학을 간다면 무조건 토플을 하는 것도 좋지 않다. 그렇다고 IELTS영어시험이 토플보다 훨씬~ 쉬워서 IELTS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선택은 아니다. 분명 IELTS영어시험의 좋은 점이 있다. 공부하기도 쉽고 PBT 방식이라 시험보기도 쉽다. 인터뷰도 사람과 직접하기때문에 영어회화를 하듯 인터뷰를 하면 좋다. 이런 것들은 분명 장점이다. 그러나 교재가 부족하고 IELTS학원에 의존을 많이 해서 공부를 해야 한다. 즉 토플도 그렇지만 아이엘츠는 혼자서 공부하기 더 어렵다고 판단된다. 7점 이상의 고득점은 더더욱 그렇다고 본다.

Basic Grammar In Use 는 원래 미국식 영어라고 별명이 붙었는데 이제는 그런 마크도 없으니 의미가 없다고 본다. 왜냐하면 토플, 토익, 아이엘츠 모두 그런 구분없이 영국식, 미국식, 호주식 다양한 지문과 듣기 파일로 시험을 보기때문이다. 물론 일반 청취자들은 그런 발음 구분을 조금 할 수 있으나 시험을 보기에?어려운 정도의 구분은 아니라고 본다. 그래서 요??Basic Grammar In Use 문법책을 마스터 하는게 초보자들에게 유리하다고 본다. 쉽고 빠르게 정복해야만 한다.?http://www.ielts.co.kr/home/ecampus/basic_grammar_in_use_index.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