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가 예전만 못하다는 생각입니다. 처음에는 너도나도 개인계정부터 시작되었고 비즈니스 계정이 개설되면서 타임라인이 정신없이 흐르던 기억이 있습니다. 비슷한 내용을 올리는 계정을 살펴보았을때 트윗을 올린 날짜가 작년인 계정도 있더군요. 사실 트윗은 쉬우면서도 그 꾸준함이 필요한 놀이(업무)가 됩니다. 결국 트위터도 사람들의 재미를 더해주는 수단이 되는것이지 공부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물론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되는데, 이제 파워 트위터 계정들이 생겨난 이후로는 트위터에도 서열이 생긴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도 달립니다.
http://www.twitter.com/ielts_erp 이알피어학원 트위터 오늘도 숨차지 않게 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