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와 아이폰으로 게임시장은 끝나지 않았는가? 참 안드로이드!! 지금 모바일 게임은 시작이라고 본다. 앞으로 몇년은 호황기를 이룰 것이며 수많은 벤쳐 회사들이 게임산업에 뛰어들 것입니다. 예전과는 달리 벤처라기 보다는 대박 상품만이 존재할 것으로 생각되는데….약 10억의 자본금으로 1년을 보고 달리는 벤쳐라면 쉬운 개발은 아니다. 경쟁사도 많고 경쟁하는 현 회사들도 쟁쟁하다. 엥 왜 이런 얘기를…ㅋㅋ 미국이란 나라가 원래 집도 크고 아이들이 혼자노는 경우가 많이서 이런 게임기가 많이 팔린다고 한다. 문화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모바일을 쫒아가기에는 늦었다고 본다. 음악과 동영상은 당연히 되는데 얼마나 유저층이 많아서 공유되겠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아깝다 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