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엘츠 블로그에 보면 엉뚱한 사진이 너무 많습니다. 보통은 상업적인 글을 올리는 분들이 사진을 아주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무슨 사진이 그렇게 많이 필요할까요? 긴글을 읽으려하지않고 읽기 힘들어하는 젊은 사람들의 심리를 반영하여 예쁜 사진을 올리는 것인가요? 절대로 집중할 수 없고 생각할 수 없는 블로그의 글들입니다. 하기야 블로그의 내용을 보는 사람들은 콘텐츠보다 사진을 좋아한다고 판단한 것입니다만….최소한 영어 공부관련 블로그는 이런식의 포스팅은 지양해야 된다고 봅니다. 공동구매를 블로그에 올리는 것만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죠. 그러나 제대로된 포스팅을 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이엘츠 관련 블로그는 파워블로거가 없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