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고득점의 점수를 갖고 오시는 수강생님들 보면 기뻐서?스스로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과 2개월 남짓 공부해서 그렇게 받다니 신기하기도 하지만 결국 본인이 열심히 하신 것 아니겠습니까?
인생은 참?어렵습니다. 때론?먼 곳을 멀리 봐야 하기도 하고 종종 가까이 보아야 아름답고 소중한 것을?발견 하기도 하지요. 20~30대의 아픔은 늘 나오는 이야기지만 요즘?정말 어렵나 봅니다. 사실 정신없이 기억도 못할 그런 시간이 지나와 잘 생각나지도 않는 그 시절이라서 지금의 그들의 얼마나 힘든지 또 사실 실감나지 않습니다. 가장 힘든 것은 늘 그렇듯이 나의 반쪽을 찾는 결혼 그리고 취업이죠. 취업을 해 봐야 약 20년 정도 회사생활 하면 정년 퇴임이나 다른 일을 찾아봐야 하는 경우도 많고 그리고 이제는 정년 퇴임후 20년 이상을 살아야 하는 노년기가 고민되는 우리 사회입니다. 그만큼 우리의 삶의 수명이 길어졌기때문이죠. ㅠㅠ 여러분 그래도 오늘을 힘차게 용감하게 전진하세요. 하루하루 집중하고 생각하면서 살면 그게 모여서 1개월이되고 1년이되고 인생이 되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