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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서 130명의 팬페이지가 마련되었군요. 페이스북을 통한 공유와 홍보 그리고 소통은 쉽습니다. 그러나 결코 쉽지 공감대가 형성되지는 않는군요. 회사에서의 투자만이 비법은 아니며 모든 직원과 학생들과의 공감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페이스북팬 페이지는 아이디가 없어서 보실 수 있는 페이지로서 세상에서 가장 단순한 커뮤니티입니다. 트위터와는 다르죠. 요세 구글 플러스 기업페이지가 마련되었지만 구글은 사용자가 제한적이고 적어서 더더욱 알림이 쉽지 않습니다. 페이스북 그것을 넘어야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