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시험 후 얼마정도 공부하고 본 두번째 아이엘츠 시험…
저번보다는 다행히도 잘본듯한 느낌이 들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중 입니다..ㅎ
그래도 보고나면 체력이 바닥나는건 여전하고요….
리스닝은 저번이랑 난이도는 안틀린듯한데….스펠링이…확실한가의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리딩은 솔직히 늘 어려워요…그래도 저번보다는 주제가 쉬운편이었어요…
소음, 로봇 같은게 나와서…..
라이팅은…그냥 못 써도 써야해서 그냥 열심히 썼는데…지난번 보다는 왠지 어려운 느낌이…라인그래프가3개나오고…task2는 노인인구가 증가하는데…장점이 많은지 단점이 많은지 작성하는거였거든요…
스피킹은 면접관이 여자여서 완전 좋았어요….
질문도 무난한 편이고요….스피킹실력이 없는 저에게는 다행이였다는…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인물 설명하기와 종이신문과 인터넷 신문의 차이점에 대해서 물어봤어요…ㅎㅎ 그냥 말나오는대로….점수는 보장못하지만 저번보다는 잘본듯해요…
점수가 올랐으면 좋겠네요^^ 공부하느라 힘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