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디서나 공정하고 평등한 아이엘츠 채점

영국문화원의 Examiner는 점수를 짜게 준다? – No!
IELTS는 영국문화원과 호주 IDP 에듀케이션, 그리고 University of Cambridge ESOL Examinations (케임브리지 대학)에 의해 함께 공동 개발, 관리, 운영되고 있는 시험입니다. 특히 세계 120여 개국 300여 센터에서 시행되고 있는데 다양한 나라에서 시행되다 보니 각 기관의 Examiner(시험관)의 특성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간혹 영국문화원에서 시행하는 IELTS 시험의 시험관이 더 까다롭다는 오해를 하는 응시자가 있습니다. IELTS 시험관은 기관별로 모두 공통된 트레이닝과 모니터링을 받으므로 실제 시험도 시험관의 실제 성격이나 개별적인 능력에 따라 시험 운영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말하기 시험을 위해 이미 정해져 있는 전문적인 방법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따라서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 IELTS 시험을 보더라도 공정하게 채점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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