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스마트폰도 개인당 1대 이상은 갖고 있어서(절대 사용자층 입장에서) 이제는 그렇게 흥미롭지 않지요? 태블릿(아이패드, 갤럭시탭 등)도 곧 누구나 저렴하게 갖고 있는 하나의 물건이 될 것입니다. 사실 아이패드 1,2를 모두 사용해보고 있고 지금도 아이패드2를 사용중이지만 별거 없습니다. 거실의 소파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기가 될 확율이 높습니다. 사용해 본 사람만이 압니다. 아이엘츠 동영상도 잘 나오고 편리하지만 대다수의 사용자는 와이파이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금부담도 되고…다음달에 아이패드3가 나오면 얼마나 가벼워질까요? 사실 해상도와 화질때문에 조금 불만이지만 가장 힘든 것은 아직도 무겁다는 것입니다. 정말 노트처럼 가벼워질 수 없나요? 그렇게 되려면 좀더 기다려야겠지요…그래서 아이패드3는 건너띄고 LET가 범용화 되고 아이패드가 아주 가벼워질 때 기변을 하는게 어떨까요? ㅋㅋ 지금은 이런 마음이지만 아이패드3가 발표되면 갑자기 또 기변하고 싶을지도…..다음달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