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창조된 사진과 글을 만들려면 참 힘들고 고달픈 이야기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은 그만두고 여기 공식 이알피어학원 블로그에 포스팅을 천천히 정확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글들은 학생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인데 접근방식이나 읽기가 어려워 위의 사진처럼 프린팅을 해서 붙였습니다. 요즘 오랫동안 앞에서 읽어보시는 분들도 계시고 상담시 말씀하시는 것 들어보면 블로그 글을 읽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주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사진과 글을 만들어서 생생한 아이엘츠 스토리를 만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