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 based 페이퍼 아이엘츠’와 ‘Computer based 컴퓨터/CD/PC 아이엘츠’의 다른 점

‘Paper based 페이퍼 아이엘츠’와 ‘Computer based 컴퓨터/CD/PC 아이엘츠’의 다른 점

 

  • Computer 모니터를 보면서 하기에, 글자 크기를 small, large, extra large로 수험자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 모니터의 바탕색 또한 총 4가지로 변경 가능합니다. Standard(흰색 바탕 검은색 글씨), Yellow(검은색 바탕에 노란색 글자), Blue(검은색 바탕의 파란색 글자)
  • 이 두 가지는 모든 섹션, Listening, Reading, Writing 시작 전에 설정을 하고 시험을 시작합니다.
  • 각각의 section에서 본인 수험 아이디와 각각 섹션을 들어갈 때마다 고유하게 부여된 password를 치고 들어갑니다. 본인 수험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전부 섹션이 시작할 때마다 종이로 주어지며, 이 종이에 본인이 원하는 note taking을 할 수 있게 합니다. 연필, 지우개는 가져가지 않아도 주관처에서 제공합니다.
  • 인공눈물을 가져갈 수 있으나, 쓸 때마다 진행 요원에게 달라고 요청을 해야만 가능합니다. 다 쓰고서는 다시 진행요원이 가져갑니다. 본인이 계속 소지할 수 없습니다.
  • 모든 시험 답안은 작성 시 즉시 자동 저장됩니다. 수정을 하면 수정한 것으로 저장이 되며,
  • 모니터 하단에는 각각 섹션의 번호들이 나와있어서, 본인이 고치고 싶은 항목의 번호를 클릭하면, 해당 문제로 돌아갑니다.
  • 시험 보는 장소는 paper와 다릅니다. 저의 경우에는 2층이었고, paper는 4층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컴퓨터 아이엘츠와 페이퍼 아이엘츠의 공통점’

 

화장실 가는 시간은 paper와 마찬가지입니다. 시험 도중 시험 문제 푸는 시간을 버리면서 가게 됩니다. 형평성을 위해서 똑같이 기준을 적용시켰다고 합니다. 종료 10분전까지 화장실 갈 수 없으며, 시험 시작 후 화장실을 갈때는 모니터 상단에 있는 HIDE를 클릭하여 가려놓고 나가게 됩니다.

 

  • 가장 힘들었던 점:
  • 눈시림, 눈 충혈, 눈 아픔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
  • 학생들에게 주의가 되어야 할 사항: 영타 500타 정도로 연습이 되어야 합니다. 300타 정도는 시간의 압박이 생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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